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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이것저것 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한 듯 합니다.
해야할것은 많은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번 KPOP스타에 나온 이진아씨의 시간아 천천히라는
노래가 생각이난다.
노래가사가 나의 상황과 딱 들어 맞지는 않지만 제목만은
나의 심정을 그대로 담고있는듯 해서다.
이렇게 계속 준비만 하다가 허송세월 하는 것은 아닌지
난 그게 제일 두렵다.
이런 상황들은 겪어온 나에게 이젠 물러설곳도 없는데...
과연 이번 노력은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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