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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정보/IT,미래정보

기타튜닝 앱 소개 - 기타튜나(guitar tuna)

by sulmaro 201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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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마로 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들어 자주 애용을 하고있는 앱하나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기타튜닝 어플하나를 소개해 드릴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이 어플하나면 초보자들도 왠만큼 기타를 독학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기타튜닝어플의 이름은 Guitar Tuna (기타튜나)입니다.












기타튜나 guitar tuna는 참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기타를 조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앱같아요.

제가 다른 앱들도 몇개 다운 받아서 써봤는데요. 그나마 이게 제일 효과적이구요 특히

자연스럽게 코드를 익힐 수 있도록 학습효과가 뛰어난 게임형태로 진행이되는 부분은 

더욱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터페이스 또한 무척 깔끔하고 무료로 다운받아서 쓰는대신

다른 앱들은 여러가지 스팸광고에 시달리는데 이 기타튜나는 그런것도 없는것 같아요.

또한 자신이 연주한 코드의 소리를 직접 자신의 귀로 들을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어쿠스틱과 전기 기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구요 그밖에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기능들이

아주 많은것 같아요.

지금 기타를 구입하셔서 혼자 독학하시는 분들 기초 코드익히는데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될듯 

싶네요. 지금 제가 그러거든요. 

또한 웬만큼 실력이 쌓이지 않고선 혼자서 튜닝하기도 힘들잔아요.

저는 제 딸아이가 보통 튜닝을 해주는데 이제 이 키타튜나라는 어플때문에 혼자서도 잘해요~^^





이 사진은 한  페친분이 낙원상가를 다녀오셔서 찍어 올린 사진입니다. 

낙원상가 별다른 변화는 없는데 기타를 구입하시는 여성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하시더군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도 많지 않았을까? 합니다.

샘김 쌤킴이 더 편한 독학으로 배운 어마무시한 기타실력을 뽐낸 친구가 있었죠.


얼마전에 봤던 영화..제목이 뭐더라.....그래 맞다 유독 기타가 많이 나왔던 그영화 세시봉

슬마로의 세시봉 리뷰보기 

거기서 누가 그랬었던가요? 아 기억이 오버랩이 되면서 어디서 들었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아무튼 기타가 다른 악기보다 좋은 점이 아무데나 가지고 다니면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이라고...피아노 배우는 사람은 피아노 있는 곳으로 가야하지만 기타는 내가 연주하고

싶은 그 어디에서라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2015년  우리모두 악기하나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소통을 원하는 블로거 슬마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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