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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까지 맑고 좋은 날이었는데
아이들은 워터 파크에 나들이 나가서
신나게 놀고있을 시간.
걱정되어서 아내에게 전화를 하니 하늘을 보고 비가 쏟아지기전에 미리 들어왔다고
한다.
현명한 아내가 좋다.
가게에 앉았는데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이제 30분후면 퇴근을 해야하는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찰스톤으로 이사와
사는곳이 가게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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