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신없이 달렸던 2달!!

가게를 인수하고 2달간 정말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아침 5시나 6시에 기상을해서 새벽 까지 열심히 달린결과 참 많은 것이 별할 줄 알았는데...ㅋㅋ

그닥 변화가 없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가 없다는 것이죠.

여기서 쉬지않고 달렸다는 것은 약간의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전문적이지 못한 분야에 뛰어들어서

배워야 할 것들 공부해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이것저것 공부를 하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쓸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기본기는 닦았고 가게의 정상적인 운영을위해서 해야할 것들 더 알고 공부할 분야들이

많아져서 다시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뭐....지금은 일방적으로 정보를 얻어가야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다시 활동을 재게할려고 합니다.

글을 쓰고 보니 정말 딱 두달만에 글을 올렸드라구요.ㅋㅋㅋ

아...아직도 갈길이 먼데........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