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지능의 크기보다 생각의 크기로 결정된다.

성공은 지능의 크기보다 

생각의 크기로 결정된다.

오늘 한 페이스북 친구님 덕분에 그동안 잊고 지냈던 중요한 한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계기는 아마도 데이비드 슈워츠의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에 나오는 벽돌공 이야기를 

인용한 글귀에서 였다. 

데이비드 슈워츠의 책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에 보면 세 벽돌공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세명의 벽돌공이 부지런히 벽돌을 쌓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번째 벽돌공이 이렇게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어요."

두번째 벽돌공이 대답햇다. 

"시간당 10달러짜리 일을 하고 있소."

세번째 벽돌공은 이렇게 대답햇다.

"나는 지금 세계 최대의 성당을 짓고 있어요."

그러면서 작자는 이렇게 묻는다 이 세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까?

나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까?

이렇게 성장다큐라는 카데고리를 따로 만들어 나를 채찍질한다.

나는 이렇게 나를 성장시켜나갈 것이다.

나는 내 꿈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인습으로 마음을 마비시키지 않는다.

나는 나에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라고 날마다 자문을 한다.

나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할 수 있을까? 라고 자문을 한다.

나는 묻고 듣기를 실천한다.

나는 정신력을 신장시킨다.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행동 방식을 생각해 내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 교제를 

시작하고 있다. 

나는 다른 직업이나 다른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

나는 잘 하고 있다.

이렇게 자꾸 최면을 걸고 나를 발전시켜나가고 키워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성공은 지능의 크기보다 생각의 크기로 결정이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 글을 믿는다.

물론 지능도 매우중요하다. 보고 듣고 익히고 학습하는 모든것들을 얼마만큼

잘 활용하여 쓰는가 하는 것을 내 개인적으로 지능이라고 생각해본다.

사전적의미의 지능을 찾아보았다. 

지능(知能, 영어: intelligence)은 도전적인 새로운 과제를 성취하기 위한 사전지식과 경험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 이제부터 나는 크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때론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만큼 크고 더 크게 생각을 해야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생각을 좆을때 나는 비로서 성공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