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야 블로그야~~~!!!

안녕하세요. 슬마로 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 제목으로 블로그야 블로그야~!! 를 올렸는데요.

이유는 최근에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수익형 블로그로서의 성장을 

해나가고자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포스팅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수익형블로거로서 그 어떤 스킬이나 스팩도 없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배우고 익히면서 그런 내용들의 이곳에 같이 

공유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하루 랜덤으로 이곳저곳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녀봤는데요.

이게 왠일입니까?

가는 블로그들 마다 업데이트가 중단된 일명 죽은 블로그들이었습니다.

10번 랜덤으로 돌아보니 1~2곳빼곤 다 최근 글이 13년 14년이 마지막 글이더군요.

요즘 다른 곳에서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아지셔서 그런건지.

티스토리 블로그 랜덤으로 돌아보니 꼭 블로그의 무덤같다는 생각이 들지 멉니까.

이러다 보니 제가 지금 괜한 짓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않나? 싶기도 하고

심히 걱정이 됩니다.

정말이지 어찌해야 할런지.....

좀더 돌아다니다 보면 간혹 살아있는 블로그가 있기는 하지만 수익형 블로그로

정점을 찍은 분들이 약 4,5년 전들이라 끝물 막바지에 합류하여 그냥 흐르다

끝이나버리는 것은 아닌지.....

그냥 두려운 마음과 약한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는 저를 어찌하리요.....

위의 이미지 캡처 사진을 보면 전부다 13년 14년이 마지막 글 업로드가 있었던 시기입니다.

요즘 보니 새로운 곳에서 둥지를 트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요 며칠동안 살아있는 분들보다

이렇게 죽어있는 블로그가 더 많아서 걱정이 되는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옮기기도 하였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이곳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한국에서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하는 만큼 하지는

않는것 같더군요.

의외로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sns를 아에 하지않는 미국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발 수익형 블로거로 성장다 해서 수익을 낼수 있을때까지 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열기가 

왕성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뭔가 새로운 방법으로 진화되어가고 있다면 그래서 그것을 아시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제게도 

좀 정보을 알려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