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97 삶에 필요한 선구안을 키우자!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이 책은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알게된 김 새해 작가님의 리치서클 아카데미 카페에 추천도서 목록에서 골라 며칠의 기다림을 통해 간신히 얻게 된 책입니다. 미국 동남부 변두리에서 살고있는 나는 그동안 책을 읽을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틀란타에 살땐 서점이 몇개 있어서 가끔 들르곤 했었죠. 최근에 유튜브를 보며 지끔까지 살아온 인생에 도전을 하는 영상들을 많이 봐왔고 독서를 결심하게 됩니다. 처음 책을 7권 주문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이 책과 타이탄의 도구들그리고 부의 추월차선과 백만장자 시크릿이 포함되어있었죠. 처음엔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골라들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일하는 시간을 일주일에 4시간으로 줄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 2019. 5. 14. 꾸준함의 중요성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몇년전에 엄청난 노력을 과 시간을 투자한 적이 있었다. 완전 초보라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고 포스팅을 하나 해보는 시간까지 엄청난 시간이 소비되었었다. 그러다 별다른 소득은 없고 다른 일로 바빠져서 블로그는 포기하게 된다. 그런데 오늘 마친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를 읽던중 다시 블로그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 부터 티스토리에 글을 올린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오랫만에 하다보니 생소하다는 것이고 이는 아주 어색함으로 다가온다. 또 처음부터 다시 부딪혀야 한다는 생각에, 쉽게 접근하기도 어렵다. 내 기억은 이미 다 지워지고 없기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처음에 들였던 시간만큼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시간을 재 투자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렇게 꾸.. 2019. 5. 13. 시스템과 돈 나무를 키우는 교육 -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가 쓰고 신소영님이 옮긴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에서 내용을 조금 발췌하여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위의 이미지는 제목과 깔맞춤이다. pixabay의 무료 이미지를 가져왔는데 이미지를 찾으면서 이렇게 제목에 딱 맞는 것을 찾기란 쉽지 않더라. 오늘은 운이 아주 좋았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블로그를 잘 운영을 한다고 해도 나에게 직접적인 수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네이버는 접을까? 한다. 해외에 거주하다보니 직접적인 수입구조에서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티스토리를 운영하려고 이렇게 글을 쓴다. 쳅터 27에서 시스템과 돈 나무를 키우는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교육 즉 가기계발에 대한 중요성이 나열되어있다. 저자는 차의 3000마일 오일체인.. 2019. 5. 12. 오랫만에 티스토리 티스토리!! 몇년만의 나들이인가? 앞으로 자동으로 돌아가는 부의 추월차선으로 들어서기위해 다시 한번 각고의 노력? 을 해볼까 한다. 죽어라 꿀을 가져나르는 일벌이기 보다 이제 가만히 있어도 꿀이쌓이는 벌집이 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튼튼하고 견고한 집을 지어야 한다. 그 집은 바로 믿음의 반석으로 이뤄지는 집이어야 할것이다. 너무 오랫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또 천천히 공부하며 시간을 들여야지. 이번에는 요즘 공들여 보고있는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어야 할것 같다. 아에 유튜브와 블로그를 책으로 도배를 하는 형식을 취하며 북튜버 북 블로거로 자리를 잡아나가야 한다. 이렇게 떠들고 다니는 이유는 스스로를 절박함에 빠트리기 위함이다. 어제였던가? 요즘 즐겨보는 .. 2019. 5. 12. 미국 대선이 불안하다. 미국 대선이 이제 코 앞입니다.우리 아이들까지 트럼프의 인종정책에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미 다수의 보수 백인층에서 트럼프에 대한 광신적 지지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그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가게에 자주오는 손님 중 한명이 자신이 일하고 있는 직장의 분위기를 말해주었는데다수의 백인들 틈에 일하고 있는 자신이 위화감을 느꼈다고 합니다.이곳은 태생부터 보수인 찰스톤 사우스켈롤라이나... 맞습니다. 얼마전에 한 교회에서 백인에 의한 총격사건이 벌어진 그곳입니다. 한국도 많은 분들이 먹고 살기바뻐서 정치적 관심을 등한시 하고 살아온 결과로(물론 정치에 관심도 갖지 못하게 먹고살기 바쁘게 조장한 특수층들의 의지반영)현제 많은 부분에서 구린내가 진동하고 더이상 참지 못한 주권자들.. 2016. 11. 5. 할로윈이 코앞이네요. Happy Halloween 2016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다가 필터링 후 재사용 가능 이미지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요즘 이미지 때문에 다들 신경이 곤두서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이미지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는 것 같구요. 8월말 부터 이곳저곳 할로윈 준비를 하고 있던데 이제 집집마다 조금씩할로윈 단장을 하고 있더군요. 예전에 아틀란타에 살때는 타운에서 살았는데 이곳 찰스톤에서는 콘도에서 사니 집 데크레이션 하는 것이 틀리네요. 한 3일 몸이 너무 좋지않아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작심 삼일을 체우고 쉬었다가 또 작심삼일을 체우고 뭐 이렇게 라도 명맥을 유지하면서 클고 가야할 것 같아요.ㅋㅋㅋ 원래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몇줄 못쓰고 끝이났었는데 뭐 노력하다보면 이렇게 10줄이상 쓰기도 하.. 2016. 10. 19.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이번 주 일요일에 제가 부를 봉헌송 제목입니다.찰스톤 한인감리교회...작은 교회지만 믿음의 열정은그 어느 대형교회 못지않게 강하다고 자부하는 교회입니다. 뭐 저는 그리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성가대에서제 몫을 해보고자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뭐 제가 어떤지는 하나님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기에 별다른 말이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주 주일은 1년에 1번 야외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그런데 하필....다른 분이 사정이 생겨 차례를 바꿔서....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네, 괜찮습니다."하고 했다가 야외예배의 봉헌송을 하게 되어버렸습니다.참고로 저의 교회는 성가대 대원들이 순서를 정해서 매주 봉헌송을 찬양합니다. 알고보니 야외예배때는 아무런 .. 2016. 10. 14. 어이없는 천조국 뉴스 - 한 고등학교의 인종차별 어이없는 천조국 뉴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여러분과 함께 더불어 잘 살아보고자 노력하고 있는 star beauty plus 입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천조국? 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황당한 인종차별 정책으로 논란이된 한 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문제의 논란이 된 미국내 고등학교는 텐터키에 위치한 Butler High School 인데요. 구글링을 조금 하니까 바로 학교 사진이 나오네요. 흑인 학생에게 내추럴 헤어(콘로우, 트위스트 드래드락, 그리고 브레이드 등)를 금지했을 뿐만 아니라 어린 남학생은 2인치 이상의 머리를 기를 수 없도록 드레스코드 정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바로가기[클릭] : http://www.nydailynews.com/news/national/king-schoo.. 2016. 10. 13.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