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al Kingdoms

라이벌 킹덤 -타이탄의 후예 플렝이해보니

어제 여기저기 뉴스를 읽다가 이

Rival Kingdoms 라이벌 킹덤이 한국런칭을 준비하면서 사전등록을 실시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검색과 동시에 다운을 받아보았습니다.

Rival Kingdoms라이벌 킹덤은 클래시 오브 클랜, 툼레이더 리부트 등 유명 게임 개발진들이

참가해서 만들어진 모바일 전략게임 입니다.

이 게임은 한때 인기를 끌었던 사무라이 시즈라는 게임을 런칭한 스페이스에이프게임즈의

후속작인데요 140여국에 출시를해 1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맨위 이미지를 보시면 50만 다운로드라고 나오는데 여기서도 아마 더 많이 늘어갈 듯 싶습니다.

라이벌 킹덤의 장점은 다른 게임들과 비슷하겠지만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화려한 그래픽 입니다.

또 아직 여기까지 플레이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최대 300명이 참여하는 왕국전쟁 등 막강한 스케일로

무장했다고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게임이죠.

한국런칭 기념으로 불멸의 장군 타이탄 출시를 했다는 내용이 구글게임스토어에 올라와있습니다.

잠시나마 직접 게임을 해본 결과 기존에 클레시 오브 클랜을 플레이했던 아들의 평가는 이렇습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상대진영으로 처들어가서 전투를 할때 나오는 병사들의 숫자가 좀 적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초장에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면서 후반부터 병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드레곤까지

단계별로 올라가지만 이 라이벌 킹덤은 초반에 진행되는 전사들이 총 9명입니다.

아직 300플레이어 도이 전투모드는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어떤지 잘 모르겟습니다.

아래 플레이 영상을 첨부할테니까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작은 화면에 답답해 하실 것입니다.

이 부분은 화면을 확대시킬 수 있어서 각 건물을 디테일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을 일단 기본 토두리얼을 따라서 진행을 하시면 아주 쉽게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을 플레이했던 10세 아들이 바로 게임을 파악하고 플레이를 진행시켜나갔습니다.

초반 플레이 영상을 보시고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