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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핫이슈44

아시안계 해군 참전용사 LA 한인타운서 묻지마 폭행당해 아시안 증오범죄 LA 한인타운 버스 정류장에서 묻지마 폭행 https://youtu.be/Vs0vqb-kgic 화요일 오후 LA 코리아타운 Wilshire Boulevard와 Vermont Avenue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32세 아시안 청년이 갑자기 다가온 흑인 남성에게 얼굴을 가격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레오라고 알려진 피해자는 갑작스런 폭행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영상속에는 그가 쓰러진후 움직이지 않는 그의 모습이 포착되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도와주려 사고 현장으로 다가와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다가오자 용의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피해자를 억지로 일으켰고, 피해자를 목격자에게 떠넘기고 현장을 떠나버립니다. 패피해자 레오는 해군 참전.. 2022. 6. 25.
현대판 히어로 같은 학교 여학생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친구 출처 : https://youtu.be/dP8aUwglV2s 현대판 히어로 등장이라 난리난 핫한 소식이 있습니다. fox 5 뉴스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저녁 10시쯤 롱 아일랜드 만에서 18세 Mia Samilinski가 운전하는 차가 바다로 떨어졌는데 이 장면이 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물에 빠진 차에 갇힌 운전자는 18세의 여성, 1초가 다급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때 근처에 있던 운전자와 같은 고등학교 학생 Anthony Zhongor는 주저없이 물 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Mia는 처음에 차 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열지 못했고 바로 뒷좌석 쪽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Anthony는 차 뒷문을 열어 Miark 빠져나오는 것을 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식을 들은 Mia의 아버지는 딸이 무사한것에 대.. 2022. 6. 22.
인생에 존재하는 두가지 패턴 공격 vs 수비 인생에는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공격적인 삶과 수비적인 삶이다. 돈을 잃고 싶지 않다면 수비적인 삶을,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수비적인 삶은 내 삶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이다. 공격적인 삶이란 내가 내 삶의 조건들을 주도해나가는 삶이다. 이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좋다. 단 ,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승부를 결정하는 골은 대부분 공격수들이 넣기 때문이다. -크리스 사카- 나는 어릴적 축구를 하면 매번 수비수의 역할을 했다. 공을 다뤄본적이 없었던 나는 선배들의 조언대로 사람만 보고 사람을 마크해왔다. "야! 공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고!!!" 수비수라도 수비의 원칙을 잘 지키면 안정적으로 방어를 할 수 있다. 나는 수비수의 삶이 그리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 2022. 1. 18.
현대에도 먹히는 남북조 시대의 명언! 문선의 부귀를 누리는자 부귀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 주변에는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사람 곁에서는 친척들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문선- 문선은 중국 남북조 시대에 남조 양의 소명태자가 편찬한 시문선집이다. 이름을 따 소명문선이라고도 한다. 편찬자 소명태자의 아버지 양 무제는 과거 남제의 종실 출신으로 그 자신도 학문과 문학에 재능이 뛰어나 즉위하기 전에는 경릉왕 소자량 아래서, 심약 사조 등 당대의 저명한 문학자들과 함께 경릉팔우 의 한 사람으로 불렸던 인물이었다. 이러한 아버지의 방침에 따라 소명태자 자신도 다른 형제들과 함께 어려서부터 당대 일류 학자와 문인들을 스승으로 수학하며 학문과 문학을 애호하는 인물로 자라났고, 문화의 보호와 육성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태자의 동궁에는 약 3만 권에 이르는 책이 소장되어 있었고, .. 2022. 1. 17.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어리석은 사람들의 특징, 어리석지 않게 사는 법 아는 것은 아는 것으로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인정한다. 그러는 것이야 말로 정말로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모르는 것도 아는 듯이 언동을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논어- 나는 어리석은 사람인가보다. 가끔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할때가 있다. 보통의 경우는 선택이라는 딜레마에 빠져있는 손님에게 특정 제품을 선택하도록 종용하는 과정에서 아는 척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다. 제품을 판매 하고는 있지만 직접 써보지 않은 물건들을 주위의 피드백과 제조업체의 제품설명으로 고객에게 알리는 작업은 아는 척을 할 수밖에는없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사회적 증거라는 말꼬리를 달기는 하지만 어찌됬든 내가 직접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모든 것은 다 아는 척이 아닐까? 지금의 사회는 몰라도.. 2022. 1. 16.
의회 1월 6일 위원회 소환장 메타,구글,트위터,레딧 ⊙ 2021년 1월 6일 국회 의사당 공격을 조사하는 의회 위원회는 메타 플랫폼(NASDAQ:FB), 구글(GOOG,GOOGL),트위터(NYSE:TWTR)및 레딧을 조사에 소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이번 주 의회 위원회의 최근 일련의 활동 중 일부입니다. 화요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가이자 고민인 앤디 소라비안(Andy Surabian), 아서 스와츠(Arthur Schwartz), 로즈 워싱턴(Ross Worthington)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어제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에게 자발적 정보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 회사 소환장은 위원회가 지난여름 문서 요청에 대해 "부적절한 응답"을 제공했다고 말한 후 나온 것입니다. 선정 위원회의 두 가지 핵심 질문은 잘못된 정보의 확산.. 2022. 1. 14.
세상 사람은 모두 자기의 기억력을 개탄한다. 그러나 누구도 자기의 판단력을 개탄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은 모두 자기의 기억력을 개탄한다. 그러나 누구도 자기의 판단력을 개탄하지 않는다. - 라 로슈프코 프랑수아 6세 드 라 로슈프코 공작은 1613년 출생한 (1680년 사망) 프랑스의 귀족 출신 작가이자 모랄리스트이다. ▣ 모랄리스트 : 도덕주의 또는 모럴리즘은 특정한 도덕을 우선시하는 19세기에 발생한 철학이다. 여기서 특정한 도덕이란 보통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행동을 말하지만 정의, 자유, 평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이탈리아 전쟁에 참가한다. 루이 13세의 궁정에 들어갔던 라 로슈프코는 정치적 야심때문에 실명에 가까운 중상을 입고 고향인 베르트유로 돌아가 회상록을 집필했다. 궁정생활에서 겪은 음모와 배신, 그리고 절망이 그의 인간을 완성시켜 막심을 간행한다. 여기서 그.. 2022. 1. 3.
바쁜 사람은 눈물을 흘릴 시간이 없다. 바쁜 사람은 눈물을 흘릴 시간이 없다. -바이런 바이런은 1788년 출생한 낭만주의 문학을 선도했던 영국의 시인이며 작가이다. 1805년에 케임브리지에 입학한 그는 역사와 문학을 전공하지만 학업에 열중하지는 않았다. 1812년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1,2부의 출판과 함께 유명해진다. 그의 수많은 여행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이 아닐까? 다작 작가였던 바이런의 돈 주앙은 17수의 칸토로 구성된 시로, 존 밀턴의 [실낙원] 이후 영국에서 출간된 가장 중요한 장시로 평가받는다. 돈 주앙은 깊은 문학 전통을 따르며, 당시 세상을 사회, 정치 문학, 사상 등 전 관점에서 통렬하게 풍자했다고 한다. 수많은 작품들을 써나간 그는 바이런적 영웅이라는 인간상을 작품 대다수에 담아내며 19세기 낭만파 대표적인 존재가 되..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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