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속가능한 성장주 세계최초 장중 시총 3조달러 돌파 이제 메타버스다.

 

Loup Ventures의 분석가 Gene Munster 애플의 다음 단계는 메타버스
Munster AAPL(애플)이 $250에 이룰 수 있다고 생각 

애플 : 촬영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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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APL)은 월요일(현지시간) 2.5% 상승한 $182.01에 마감했다.

세션 동안 주가는 $182.88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가가 182.86달러에 도달했을 때 시가 총액이 세계 최초로 3조 달러를 돌파했다.

애플은 S&P500 지수에서 비중이 7%까지 올랐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 됐다.

 

투자자들이 반도체 칩 부족 및 금리 상승 전망속에서도 애플의 세계적인 인기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줄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등에 대한 기대감과 회사의 강력한 현금 보유력에

초점을 맞추고있다고 해외언론들은 전했다.

 

 

루프 벤처스(Loup Ventures)의 분석가 진 먼스터(Gene Munster)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플이 3조를 돌파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음 목적지가 무엇이냐가 더 중요하다.
애플의 전성기는 다가오고 있다.(전성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사진출처:seekingalpha : 애플과 다른 메가캡과 가치비교

또 진 먼스터는 애플이 2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는 3.8조의 시가총액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그는 애플이 휴대폰의 증강 현실 기능과 AR/VR 안경 출시를 통해 메타버스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 예측했다.

먼스터의 예측에 따르면 2023년에는 상업 출시가 가능할 거라는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가장 큰 리스크는 메타버스가 예상대로 확장되지 않고 투자자가 메타버스

플레이에 대해 좀 더 지켜보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라고 했다.

 

※ 종목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하시는데 참고만 하시고 판단과 결정의 대가는 

본인의 몫임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