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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머- 내가 너만 했을 땐 말이야. 골프유머- 내가 너만 했을 땐 말이야. 이걸 보니까 아주 오래전에 유행했던 목욕탕 유머가 떠오른다. 대충 이야기를 해보자면 7살 짜리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을 간 아빠가 탕 속으로 먼저 들어가면서 "아~~~아~~~~ 시원하다!!". (아들이름은 철수로 한다.)"철수야 너도 들어오너라" 라고 말을하자아들 철수 "아빠 안뜨거워???""아니 아주 시원하구나""아빠 뜨겁지?아니야 아주 시원하다 들어와 보렴뜨거울 텐데이 자슥이 에비를 그렇게 못 믿어 그러자 철수는 주저주저 하다가 아빠의 말을 믿고열탕으로 다이빙을 했더랬습니다. 그리곤 철수가 기겁을 하고 온몸이 빨갛게 익어서탕 밖으로 뛰어 나가면서 c발 세상에 믿을 넘 하나 없네라고 했다던...그 후론 유치워네서 철수를 볼 수 없었다던 그런 유머. 이거 2탄이 이 .. 2015. 3. 20.
클래시오브클랜-왕초보를 위한 꿀 팁 #1 클래시오브클랜 - 왕초보를 위한 꿀 팁!! 안녕하세요~ :)슬마로 입니다. 일단 제목을 보고 혹시나 큰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먼저 말씀드립니다.제가 드리는 클래시오브클랜의 꿀 팁은 그냥 초반에 저처럼 하지 않으면 된다. 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 이유는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아실듯해요. 그래도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말씀드릴까 합니다.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토투리얼이 나와서 간단하게 조작하는 방법 게임 진행방법을 소개하죠 처음엔 그냥 따라서 하시면 무리없이 진행이 됩니다. 참 팁중에 가장 중요한 하나가 마을회관을 얼른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을 찾아라 입니다. 현질을 하지 않으면 초반에 장인을 2명뿐이 못쓰는데 두군데에서 공사가 진행이 되면 다른 건축물이을 짓거나 건물 업그레이드를 .. 2015. 3. 19.
구글 암정복 웨어러블- 인간의 수명 500세 오나? 구글 암정복 웨어러블 기기 발명 및 특허 위 사진은 암을 찾아내는 웨어러블 잘지의 임상실험을 위한 것으로 진짜 사람피부를 제공 받아서 만들어진 인공손 입니다. 체네에 나노세포를 투입해서 혈액세포에 붙어 몸속을 돌아다니며 암을 검색하게 되는데 그 정보를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하얀색 점들이 나노세포로 혈액세포 안에서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이렇게 수집된 모든 정보는 아래 그림과 같이 손목에 부착된 웨어러블 기기에 전달이 되서 분석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런 일련의 진행방식은 암을 초기에 발견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두사진을 같이 비교해보시면 아마도 이해가 더 쉽지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건강상 악영향을 초래하는 혈액속 불순물?들을 .. 2015. 3. 18.
공포게임 - five night at freddys(파이브 나잇 엣 프레디) 3 -공포게임 - Five night at Freddys(파이브 나잇 엣 프레디) 3 며칠전에 유튜브를 보다 우연히 알게 된 게임인데요. 와 이게 인기가 아주 좋더군요. 이제 날씨도 선선하고 여기는 벌써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일교차가 큰지라 이런 시기에 등골오싹하게 하는 공포게임하나 어떨가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의 이름은 위의 제목에 있듯이 파이브 나잇 엣 프레디3 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약 30년 후를 다루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경은 피자가게이구요. 피자가게의 로봇들이 탈출을 시도하는지 귀신에 씌여서 경비실을 어택하는지.... 게임을 시작하면 경비실이 보이고 주인장에게 전화 1통이 오게됩니다. 전화는 궂이 들을 필요없습니다. 그냥 영어로 씨부렁거리는데 뭐 일똑바로 하라는 취지.. 2015. 3. 17.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영화속 여자 - 강남 1970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영화속 여자 강남 1970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필자는 한국에서 상영된 유명한 영화를 보기엔 상황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 오전 부터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는 직업의 특수성도 있으며 상영관에 가려면 쉬는 날 가야하는데 혼자 영화관을 다닐 정도로 마음이 넉넉하지 못하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남들 보다 한참 늦게야 영화를 챙겨 보곤 하는데 올해 상영된 영화중 강남 1970이라는 영화를 어제 보았다. 필자는 아주 재미있고 인상깊게 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에서는 쓰레기운운하며 감독의 자질까지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을 보며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머릿속에 생각나는 순서대로 적어내려가 보자면..... 첫번짼 바로 이 인물 ....연기력이 나름 좋은지는 알았지만 ... 2015. 3. 16.
날잡아서 블로그를 새로이 단장해야 겠다. 시간이 너무도 부족한 관계로 거의 일기 식이 되버립니다.쉬는 날 하루 날잡아서 블로그 카데고리부터 손을 좀보고 서서히블로그를 어떤 방향으로 꾸며 나갈지 고민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솔직히 저에겐 뭘 하나 하는 것도 벅찬부분들이 있는데.요즘 이것 저것 벌려만 놔서 모든 것들이 전부 엉망징창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도 한동안 쉬다가 다시 시작할려는데 어디서부터 손을대야 할지....티스토리 블로그도 그렇고......여기다가 유튜브체널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할 줄아는 것은 쥐뿔도 없는 것이 욕심만 많아서 답답하기만 하지만뭐 어쩌겠습니까. 머리에 꽃혀서 이렇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을요.그저 시작도 하기전에 제풀에 지쳐 꺾여버리지는 않을까?하는 것이 걱정이기는 하지만.....이제는 그러기.. 2015. 3. 15.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라 ....!!사람들은 대체로 상대가 과대망상 헛소리 기타 등등의 어이상실성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반응하죠.차라리 소설을 써라.... 일종의 넋두리 형태로 ...그닥 읽을 사람도 없으니 편하게. 요즘은 정말 사는게 힘들다. 하루 하루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벌써 나이가 40중반이 되가는데.....이룬것도 없고 앞으로 보이는 비젼도 없고... 애들은 계속 커가고 버는건 한정되어 있고,쓸곳은 하루하루 몇개씩 큰 폭으로 상승해나가고. 사는게 이제 점점 두려워진다.난 어떻게 해야하나......뭐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는 것들 틈에서서 골똘히 생각을 해봐도 내게 생각 나는 답이 없다.아 슬프다. 힘들다.이런이야기를 주위사람들에게는 못털어놓는다.그냥 이렇게 넋두리를 하고 말뿐 2015. 3. 14.
박람회 소식 - 제 34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 박람회 소식 - 제 34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 안녕하세요 슬마로tv의 슬마로 입니다. 오늘은 박람회 소식입니다.다름아닌 제 34회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에 관한 내용인데요. 어린 자녀들이 있는 부모님들은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어떻게 공부를 시키며 학습제료는 어떤걸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이 많습니다.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위에 보시는 바와같이 일시는 4월2일 부터 4월 5일 식목일까지 입니다.setec에서 열리구요 아래서 설명을 다시 드리겠지만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34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 [사전등록]하기 아래 자세한 설명을 참조하실분들은 계속읽으시구요.다 아니 귀찮다 싶으신분들은 위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위와 아래의 사진은 지난 시즌을.. 201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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