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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정보/영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 뒷북 리뷰

by sulmaro 2015.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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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 뒷북리뷰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본 첫 느낌은 일단 백 마리 예쁘다였다.

외모와 목소리까지 너무나 예쁘게 보인다.

설현을 백 마리분으로 탄생 시킨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싱크로율 200%!!

왜 이렇게 예쁜거지....

아저씨 마음을 다 훔쳐갔어.ㅎㅎㅎ





파노라마를 만들려고 올렸는데 티스토리는 기능이 없네. 

만들어서 올려야 하는 모양이네. 

아쉽게 몇장 지우고 ..^^&

 



여진구

얼굴이 말라 보여 더 남자답고 샤프해 보이는 정 재민

뭔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케릭터이다.




사람과 뱀파이어가 공존하기 시작했다던 17세기 부터 지속되어온 그들만의 공존방식은

서로다른 입장의 차이를 보인다.



인간의 차별적 대우때문에 숨어살며 멸종의 위기에 몰린 뱀파이어들.

그들이 감춘 분노를 표현하는 듯한 인터뷰 .



뱀파이어들은 인간을 증오하며 주인공인 

김 재민은 뱀파이어를 증오한다.

도대체 왜일까? 궁금해진다.



012345678


화재의 전철 키스신....

심쿵주의.!!!!

아 나 철이 덜들었나봐.

40대 아저씨의 감수성까지 자극하는 엄청난 씬

여 진구 실제로 피말랐을것 같아.ㅋㅋ






1화 마지막에 나오는 설현 백마리가 부른 노래 가슴을 파고 드는 너무나 멋진 목소리였다.

다시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싶은  목소리!!

청순외모에 세포하나 하나를 자극시키는 감미로운 목소리 와 대단한 발견이다.


프로듀사와 비교해서 포스팅을 할려다가 포기했다.

이건 아무리생각해도 오렌지 마말레드의 완승이다.

적어도 나에게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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