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의 한계를 긋지 말라.

부의 법칙

소득에 한계를 긋지 말라. '자신을 위해' 일하라고 권하고 싶다. 당신의

서업을 하라. 건당 수수료를 받아라. 총수입이나 수익의 몇 퍼센트를 받아라.

스톡옵션을 받아라. 어떤 일을 하건 간에 당신이 산출한 결과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라. - 백만장자 시크릿 중-

 

다른 장들도 마찬가지 였지만 이번 장에 들어와서는 참 느끼는게 많았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안정된 직장을 얻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했는데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든다.

 

나는 요즘 아이들에게 도전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자신의 한계를 긋지말고 뭐든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나는 어려서 아무런 조언도 구하지 못한체 4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왔다.

내가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다면 내 생각은 변했을까?

확신할 수 없다. 그것은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와 경험치가

틀리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는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부분에 걸처

상당히 많이 수긍을 하고 있다.

 

내가 월급을 받는 셀러리맨 시절에는 난 늘 불만을 가졌던것 같다.

내 능력보다 받는 금액이 적다고 생각되었다. 

적당한 대우를 받기위해 직장을 옮기기도 하였지만 결과는 더 많은 노동력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지금의 나는 좀더 괜찮은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상황에 처해있다. 물론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불평이나 불만보다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며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우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내 아이들이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안정이라는 단어의 유혹에 빠져 

다람쥐 쳇바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나에게 더 이상 달갑지 않다.

스스로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며 좌절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 그리고 절대자의 은총을 받아 우주의 기운을

다스릴 수 있는 명철함을 갖기위해 남다른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고

열심히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으면 한다.